대명콘도에서 옷을 갈아 입고.. 내소사 구경 갔다가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..
내소사 입구에 전나무길이 굉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..
양옆에 전나무가 빼곡하게 자라고 있어 분위기가 좋고.. 산림욕하는 것 같다..
선운사에서 보지 못한 단풍이 내소사에는 들어 있네~~
요긴.. 대장금에 촬영지로 쓰였다는 연못(?)
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쓸 게 없네.. ㅠㅠ
내소사 입구에 전나무길이 굉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..
양옆에 전나무가 빼곡하게 자라고 있어 분위기가 좋고.. 산림욕하는 것 같다..
선운사에서 보지 못한 단풍이 내소사에는 들어 있네~~
요긴.. 대장금에 촬영지로 쓰였다는 연못(?)
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쓸 게 없네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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